유니버설디자인

Service animal 이라면 환영한다는 안내문

위 사진은 미국의 어느 Starbucks 매장의 입구에 붙어 있던 안내문입니다. "Service Animals"의 뜻은 이 글 끝부분에 나오는데 시각장애인 안내견 등입니다. 이 안내문의 내용은 다음 세 문장입니다. We welcome service animals. No pets, please. Thanks. Starbucks 매장에서는 아마도 "No pets, please."라는 말이 필요한…

기고 - [해외에서 온 편지] 일상이 된 유니버설 디자인…장애도 국적도 품었다 (서울신문, 2018-03-26)

아래는 서울신문 2018년 3월 26일 월요일자 35면 에 실린 제 기고문입니다. 아래는 기사가 지면에 난 모습인데, 누르시면 바로 그 기사로 연결됩니다. * 제가 이 글을 쓰도록 제안해 주신 서울신문 오경진 기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해외에서 온 편지] 일상이 된 유니버설 디자인…장애도 국적도 품었다 서주현 행정안전부 부이사관 필자가 머물고 있는 샌디에이고 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서해안 남쪽 끝에 있다. 기후가 일년 내…

시각장애인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민관협업 (일명 점자책 프로젝트)

2017년 11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시각장애인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왼쪽부터 1. 김호식 (사)한국시각장애인도서관협의회 회장 / 2. 이상준 (재)3·1문화재단 사무국장 / 3. 이인학 국립장애인도서관 관장 / 4. 김주윤 (주)닷 대표 / 5. 김병희 예스이십사(주) 도서사업본부장 / 6. 박성호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 / 7. 서주현 행정안전부 협업정책과장 시각장애인이 읽을 수…

유니버설 디자인과 장애인 공무원 채용

이 글은 제가 2012년에 행정안전부 균형인사정보과장으로 있을 때 썼고, 2013년 9월 18일 "정책브리핑"에 실렸던 글입니다. (원문은 http://goo.gl/Loe8Ra 에 있습니다.) 유니버설 디자인이 만드는 편하고 안전한 사회 2012년 9월 19일 오후 3시에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모두를 위한 디자인 UD를 가져라!”라는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한국장애인인권포럼( www.ableforum.com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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