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Baldacci의 Amos Decker와 John Puller 시리즈

이미지
제가 좋아하는 소설 시리즈 중 Lee Child 작가가 쓴, Jack Reacher가 주인공인 시리즈가 있습니다. 1년에 한 권 정도만 나오는데, 2019년 6월이 되자 그때까지 나온 책은 다 읽었고, 이와 비슷한 종류의 책을 더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가 David Baldacci라는 작가를 발견했습니다. 이 작가의 첫 소설은 1996년에 발간한 Absolute Power라고 알고 있습니다. 1997년에 Clint Eastwood가 감독과 주연을 맡아서 영화로도 제작했습니다.

David Baldacci는 1996년부터 2019년까지 23년동안 열 개가 넘는 시리즈로 단행본 총 50권을 냈습니다. 활동기간이 비슷한 Lee Child는 오로지 Jack Reacher 한 개 시리즈로 단행본 총 25권을 낸 것에 비하면, 주인공이 무척 다양하고 책의 수도 두 배나 됩니다.

제가 처음에 고른 시리즈는 Amos Decker가 주인공인 시리즈입니다. Wikipedia에 'Amos Decker series'로 나오지만, Amazon에는 제1권의 제목을 따서 'Memory Man series'라고 나옵니다.

Amos Decker series 또는 Memory Man series (2015-2019)
Memory Man (2015) -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미국 Ohio 주) - 영어 전자책을 빌려서 2019년 6월에 읽음.The Last Mile (2016) - 《괴물이라 불린 남자》 (미국 Texas 주) - 영어 전자책을 빌려서 2019년 7월에 읽음.The Fix (2017) - 《죽음을 선택한 남자》 (미국 Washington D.C.) - 영어 전자책을 빌려서 2019년 8월에 읽음.The Fallen (2018) -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미국 Pennsilvania 주) - 영어 전자책을 빌려서 2019년 9월에 읽음.Redemption (2019) (미국 Ohio 주) - 영어 전자책을 빌려서 2019년 10월에 읽…

벽지 - 합지, 실크벽지, 천연벽지

이미지
※ 이 글은 제가 여러 자료를 읽고 더 검색하며 알아본 것을 토대로 쓴 것입니다. 제가 언제든 다시 참고하기 위해 정리합니다. 제가 잘못 알았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실 때는 이 점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 어린 시절에 살았던 집의 벽지(壁紙)는, 지금 용어로 '합지'였을 겁니다. 손을 대면 딱딱한 벽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2010년과 2013년에 제가 이사를 하며 골랐던 것은 '실크벽지'였는데, 벽면에서 살짝 떠 있었습니다. 저의 두 아이 중에서 특히 한 아이에게는 아토피 증상이 있었지만, 그 증상을 벽지와 연결해서 생각해보진 않았습니다.

2019년 11월 어느 날, 우연히 어느 이웃분으로부터 '실크벽지'가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YouTube에서 검색하여 여러 방송보도를 뒤늦게 보았습니다. 여러 게시판과 블로그도 더 찾아보았습니다. 그 내용을 정리합니다.


1. 방송보도

저는 2013년에 이사를 했는데, 그때 '실크벽지'로 도배를 했습니다. 찾아보니 '실크벽지'의 안전성에 관한 방송 보도들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아래는 최근 2015년 방송부터 2004년 방송까지 역순입니다.

(1) 2015년 KBS 소비자리포트 - 실크 없는 실크벽지의 비밀 (동영상: 22분 24초)



위 내용 중에서 몇가지만 요약하면,
'실크벽지'는 '실크'로 만든 게 아니라, 가소제를 섞은 폴리염화비닐(PVC)을 종이에 코팅한 것이랍니다.방송에서 어느 집의 '실크벽지'를 바른 방에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를 측정하니 세제곱미터당 약 1200 마이크로그램이 나왔는데, 기준치보다 높다고 합니다. '천연벽지'로 교체하고 일주일 후에 다시 측정하니, 약 300~400 마이크로그램이 나왔고, 기준치 범위 안이라고 합니다.위의 집에 사는 아이가 '실크벽지' 방에서 지낼 때는 아토피가 심했는데, '천연벽지'로 바꾼 후에는…

아동, 청소년, 미성년자, 성년자 기준

이미지
우리나라의 여러 법령은 나이를 기준으로 아동, 청소년, 미성년자, 성년자 등의 범위를 정합니다. 몇가지 예로 들면,
만 17세 이상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만 18세 이상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를 볼 수 있고, 제1종 보통면허 / 제2종 보통면허ㆍ소형면허를 받을 수 있습니다.세는나이로 19세 이상은 술 담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만 19세 이상은 민법상 '성년자'이고, 공직선거법상 '선거권자'이고, 제1종 대형면허ㆍ특수면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제가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어서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정리해본 것입니다. 아래에서 '세는나이'라고 따로 언급한 딱 한 사례를 제외하고, 모든 나이는 '만 나이' 기준입니다.

일부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제가 아래에 인용한 법령이 개정되어 조문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내용을 참고하시려는 분은 반드시 정확한지 여부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동, 청소년

18세 미만18세 이상아동복지법상 '아동'-공연법상 '연소자'-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상 '청소년'-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상 '청소년'-아동복지법

제3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아동"이란 18세 미만인 사람을 말한다.공연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6. "연소자"란 18세 미만의 사람(「초ㆍ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을 포함한다)을 말한다.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8. "청소년"이라 함은 18세 미만의 자(「초ㆍ중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따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0. "청…

Amazon Kindle Oasis 10th Generation 구입

이미지
저는 2018년 5월 Kindle Paperwhite 7th Generation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지금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머물고 있는데, 이곳의 공공도서관에서 전자책을 빌리면, 그것을 자체 앱만이 아니라 Kindle에서도 읽을 수 있는데, 그렇게 빌린 전자책을 스마트폰의 Kindle 앱으로도 읽지만, 주로 Kindle Paperwhite로 읽었습니다.

그러다 2019년 8월에 Amazon의 Trade in and save Trade in and save 즉 교환판매 또는 보상판매 비슷한 판촉행사가 제 눈에 띄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첫째, 제가 쓰던 Kindle 제품을 Amazon에 반납하면 제게 25달러 Gift Card로 보상해 준다는 것, 둘째, 제가 Kindle 새 제품을 25%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 이 두 가지가 핵심이었습니다.

검색해보다가 2019년 7월 24일에 Kindle Oasis의 새 모델이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새 모델이라서, 구입 후에 얼마 안되어서 새 모델이 나오는 낭패를 피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위 사진에 나온 제품은 Amazon이 만든 Kindle Oasis 10th Generation입니다. 전자책을 편리하게 읽기 위해 제가 2019년 8월 25일에 구입했습니다. 출시된 지 한달 정도 되었기에, 아직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소개 자료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Kindle Oasis는 지금까지 세 가지가 나왔습니다. 위 제품은 이 중 3번입니다.
Kindle Oasis 8th Generation
Model Number: DC67PL or SW56RW.
2016년 4월 13일 발표 / Released May 2016.
6인치. 300PPI. 10 LEDs. 쪽 넘기는 물리적 버튼.
Kindle Oasis 9th Generation
Model Number: CW24Wi.
2017년 10월 31일 발표 / Released October 2017.
7인치. 300PPI. 1…

미국의 911, 311 등 N11 전화번호

이미지
우리나라에서는 재난신고 119, 범죄신고 112 두 전화번호는 꼭 알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민원 안내 110도 알면 더 편리할 것입니다. 예전에는 전화번호 안내 114도 무척 유용했는데,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인해 114를 몰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아졌습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번호가 있습니다. 모두 11로 끝나기 때문에 N11 code 라고도 부릅니다.
9-1-1 for emergency. 화재나 응급환자 등 긴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경찰, 소방, 앰뷸런스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걸면 됩니다.3-1-1 for non-emergency. 단순 절도 등 긴급은 아닌한 일로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걸면 됩니다.5-1-1 for road conditions. 이 번호는 a transportation and traffic information telephone hotline 입니다. 즉 도로 교통에 관한 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우리나라의 110에 해당하는 것으로 미국에도 2-1-1 번호가 있고, 우리나라의 114에 해당하는 것으로 미국에 4-1-1 번호가 있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인해 이 두가지는 몰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아졌습니다. 아래는 워싱턴주의 Washington Utilities and Transportation Commission 웹사이트가 안내하는 '911 and Other Special Service Numbers' 내용 일부입니다.
211 - Public, health, and community services. 311 - Non-emergency police, fire and municipal business. Local and municipal governments will administer 311 calls.511 - Road and traffic conditions. The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or designated local departments of transportation wi…

[영어 표현] 나이, 키, 몸무게 나타내기

이미지
※ 이 글은 제가 미국에 머물면서 겪으며 느끼고, 검색해서 알아본 것을 토대로 쓴 것입니다. 제가 언제든 다시 참고하기 위해 정리합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제가 잘못 알았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실 때는 이 점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나이는 만 나이로, 키는 feet와 inch로, 몸무게는 pound (lb)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키가 170cm 라면 대략 67인치 즉 5피트 7인치라서 'five feet, seven inches'인데, 줄여서 'five-seven'이라고 하면 됩니다. 몸무게가 68kg 이라면 대략 150파운드라서 'one hundred fifty pound'인데, 줄여서 'one-fifty'라고 해도 되고, 'a buck fifty'라고도 하나 봅니다.이런 인치, 피트, 파운드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제 블로그의 '미국의 길이, 넓이, 부피, 무게, 온도 단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미국에 있으면서 누군가와 이야기하면서 나이나 키나 몸무게를 말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DMV에서 운전면허를 신청하면서 적어서 낸 게 거의 유일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Jack Reacher 시리즈나 Amos Decker 시리즈 소설을 읽다 보면, 작가가 독자에게 등장인물의 나이, 키, 몸무게를 표현하는 것을 무척 자주 보았습니다. 최근에 읽은 영어 소설 'Memory Man'에서 몇개 골라 보았습니다.


아래에 있는 문장 또는 구절은 모두 다음 여러 책에서 발췌했습니다. 모두 David Baldacci라는 작가가 쓴 소설입니다. 각 줄의 끝에 쪽수 또는 위치(Loc.)를 끝에 적었습니다.
Memory Man (2015)The Last Mile (2016)The Fix (2017)The Fallen (2018) 세가지 표현에 대해 각각 다른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나이 (age)키 (height)몸무게 (weight)

나…

[영어 표현] 직장을 또는 학교를 다니다

이미지
※ 이 글은 제가 미국에 머물면서 겪으며 느끼고, 검색해서 알아본 것을 토대로 쓴 것입니다. 제가 언제든 다시 참고하기 위해 정리합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제가 잘못 알았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실 때는 이 점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중고등학교에서 영어 수업에서나 영어 교재에서 학교에 다니는 것에 관한 표현은 배웠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것은 'go to school', 수업 전은 'before school', 방과 후는 'after school', 학교에서 행사할 때는 'in the school'이라서, school 앞에 관사가 없으면 '수업', 관사가 있으면 '학교 건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당시에 '회사를 다니다' 또는 '직장에 출근하다'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배운 기억이 없습니다. 혹시 배웠는데 제가 잊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표현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정말 자주 쓰는데, 학생 때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는 게 무척 아쉽습니다. 출근하는 것은 'get to work', 퇴근하는 것은 'get off work'라고 하면 된다는 정도만 익혀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직장을 다니는 것이나 학교를 다니는 것에 관한 표현들이 최근에 읽은 영어 소설 'Memory Man' 등에 자주 나와서 한번 모아보았습니다.



아래에 있는 문장 또는 구절은 모두 다음 여러 책에서 발췌했습니다. 모두 David Baldacci라는 작가가 쓴 소설입니다. 각 줄의 끝에 쪽수 또는 위치(Loc.)를 끝에 적었습니다.
Memory Man (2015)The Last Mile (2016)The Fix (2017)The Fallen (2018) 세가지 표현에 대해 각각 다른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get to work - 일하다, 일에 착수하다in the school - 학교 건물에서before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