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8년 5월 Kindle Paperwhite 7th Generation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지금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머물고 있는데, 이곳의 공공도서관에서 전자책을 빌리면, 그것을 자체 앱만이 아니라 Kindle에서도 읽을 수 있는데, 그렇게 빌린 전자책을 스마트폰의 Kindle 앱으로도 읽지만, 주로 Kindle Paperwhite로 읽었습니다. 그러다 2019년 8월에 Amazon의 Trade in and save Trade in and save 즉 교환판매 또는 보상판매 비슷한 판촉행사가 제 눈에 띄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첫째, 제가 쓰던 Kindle 제품을 Amazon에 반납하면 제게 25달러 Gift Card로 보상해 준다는 것, 둘째, 제가 Kindle 새 제품을 25%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 이 두 가지가 핵심이었습니다. 검색해보다가 2019년 7월 24일에 Kindle Oasis의 새 모델이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새 모델이라서, 구입 후에 얼마 안되어서 새 모델이 나오는 낭패를 피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
위 사진에 나온 제품은 Amazon이 만든 Kindle Oasis 10th Generation입니다. 전자책을 편리하게 읽기 위해 제가 2019년 8월 25일에 구입했습니다. 출시된 지 한달 정도 되었기에, 아직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소개 자료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Kindle Oasis는 지금까지 세 가지가 나왔습니다. 위 제품은 이 중 3번입니다.
- Kindle Oasis 8th Generation
Model Number: DC67PL or SW56RW.
2016년 4월 13일 발표 / Released May 2016.
6인치. 300PPI. 10 LEDs. 쪽 넘기는 물리적 버튼.
- Kindle Oasis 9th Generation
Model Number: CW24Wi.
2017년 10월 31일 발표 / Released October 2017.
7인치. 300PPI. 12 LEDs. 쪽 넘기는 물리적 버튼.
새로 추가된 방수 IPX8.
- Kindle Oasis 10th Generation
Model Number: J9G29R.
2019년 7월 24일 발표.
7인치. 300PPI. 25 LEDs. 쪽 넘기는 물리적 버튼.
직전 모델부터 있던 IPX8. 새로 추가된 색온도 조절 기능.
※ 나무위키의 '킨들 오아시스 > 3세대'
※ 영어 위키백과의 'Amazon Kindle > Kindle Oasis (3rd generation)'
※ Amazon 웹사이트의 'Which Kindle E-reader Do I Have?'
이전의 8th, 9th Generation 제품과 달리 이 Kindle Oasis 10th Generation 제품에서는 그 색온도(warmth) 조절이 가능합니다.
저는 Kindle Oasis 10th Generation에 맞는 케이스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이 케이스의 상세한 이름은 "Fintie Origami Case for All-New Kindle Oasis (10th Generation, 2019 Release and 9th Generation, 2017 Release) - Slim Fit Stand Cover Support Hands Free Reading with Auto Wake Sleep, Denim Charcoal" 입니다.
※ 아래는 Trade in and save 과정입니다.
- Amazon 웹사이트에서 Trade in and save로 신청했습니다. 신청하면서 안내에 따라, Barcode가 포함된 Label을 집에서 프린트하여, 제 Kindle Paperwhite를 담아 포장한 상자에 Label을 붙였습니다.
- 그 상자를 집 근처의 UPS 지점에 가져가서 맡겼습니다. 배송료는 무료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뉴저지까지 가는 데 6일 정도 걸렸습니다.
- 뉴저지에서 제 Kindle Paperwhite를 검수하는 데 3일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25달러 Gift Card를 받았습니다.
- Amazon Oasis를 구입하면서 그 25달러 Gift Card를 사용했습니다. 결제하는 과정에서 25%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고 들었는데, 주문이 완료될 때까지도 그 쿠폰이 안보였습니다. 주문한 직후에 Amazon의 고객센터에 Chat으로 문의를 했고, 기술적인 오류가 있었다면서 제품이 배송된 다음에 Refund를 해준다고 했습니다.
- 제품을 받고 2일 후에 보니 Refund가 보였고, 이 제품 가격의 25%만큼이 제 신용카드로 환불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