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여러 기관의 Mission, Vision, Goals, Strategy, Careers 등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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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여러 조직의 Mission과 Vission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사해서 모아 보았습니다. 제가 2018년 7월에 조사를 시작하고 처음 게시했습니다. 종종 업데이트를 할 생각입니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바뀌는 내용이 이 글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각 기관의 Logo 이미지는 위키미디어 공용(Wikimedia Commons)에서 가져왔습니다.

※ 아래 목록에서 기관 이름을 누르면, 해당 기관으로 바로 갈 수 있고, 그렇게 간 곳에서 기관 이름을 누르면, 여기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기업 등 민간부문 기관: Airbnb | Amazon | Apple | DJI | Facebook | Google | IKEA | Intel | Johnson & Johnson | Lyft | Microsoft | Netflix | TED | Tesla | Uber | Virgin GroupSingapore Government: Career@Gov | MHAU.S. Government: DOI | FBI | GSA


기업 등 민간부문 기관


Airbnb
MissionTo help create a world where you can belong anywhere and where people can live in a place, instead of just traveling to it.ValuesBe a HostChampion the MissionBe a Cereal EntrepreneurEmbrace the AdventureCareers / JobsCreate a world that inspires human connectionNo global movement springs from individuals. It takes an entire team united behind something big. Together, we work hard, we laugh a lot, we brainstorm nonstop, we use hundreds …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감지장치 (loop se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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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면, 어느 교차로(intersection) 곳곳에 신호등이 보입니다. 이곳을 지나는 차들은 직진, 좌회전, 우회전을 할 수 있고, 저 신호등을 보며 바로 달리거나, 멈추어 기다리고나, 기다렸다가 출발합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사람이 없을 때는 횡단보도에 보행 신호가 안 뜨도록 하면, 차량의 흐름이 더 원활합니다. 그래서 건너는 사람이 많지 않은 지역에서는 횡단보도 건널 때 버튼을 누르게 하고, 교통 흐름에 따라 건너도 될 때 횡단보도 신호등에 초록불이 뜹니다.

마찬가지로, 좌회전하려는 차가 없을 때는 좌회전 신호가 안 뜨도록 하면, 차량의 흐름이 더 원활합니다. 남북 방향으로 직진하려는 차도 없을 때는 동서 방향으로만 차량이 계속 다니도록 하면 가장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위의 교차로에는 바닥에 감지장치(loop sensor)가 있습니다.

위 사진에 아랫 부분의 아스팔트 바닥(asphalt surface)이 깔끔하지 않아 보입니다. 흰색 페인트를 무시하고 보면, 검정색 선들이 보입니다. 몇걸음 물러나서 바닥을 좀더 자세히 보며 찍은 것이 아래 사진입니다. 직선만이 아니라 원도 보입니다.


몇걸음 더 물러나면서 왼쪽으로 조금 옮겨서 보면, 이렇게 원이 많이 보입니다. 여기가 어느 아파트의 정문 앞인데, 저는 도로 한복판이 아니라, 도로가 시작하기 직전에 있는 정문 앞 인도(sidewalk)에서 찍었습니다. 각 차로(lane)에 검정색 원이 세 개 보입니다. 여기에는 차량이 세 대 정도가 대기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참고자료를 보니, loop sensor 또는 loop detector라고 부르는 듯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원 모양도 있고 네모이나 마름모도 있습니다. 아스팔트에 칼집을 내듯 일부를 절단해서 전선 코일을 넣고 전류를 흐르게 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위의 경우에는 직진이나 좌회전을 하려는 차량 한 대가 대기하고 있을 때는 직진+좌회전 신호가 매우 짧게 들어옵니다. 그런 차량 두 대가 대기하고 있을 때는 그런 신호가 조금 더 길게 들어옵니…

학교 놀이터, 화단, 공원의 우드칩(wood c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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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alifornial 주 San Diego에 있는 어느 학교 놀이터 일부입니다. 왼쪽 아래는 우드칩(Wood Chips 또는 Woodchips)을 깔아둔 부분, 오른쪽은 인조잔디(Artificial Turf)를 깔아둔 부분입니다. 두 부분을 확대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미국에 있으면서 우드칩을 무척 자주 봅니다. 아이들 학교 놀이터에도, 아파트 집 앞 화단에도, 공원의 나무 아래에도, 온통 우드칩이 가득합니다. 처음에는 저걸 왜 깔았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바닥에 우드칩을 깔아두면, 놀이터에서는 완충재 역할을 할 것입니다. 흙이 흩날리는 것을 막고, 그 아래에 잡초가 자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가 자주 오지 않는 지역인데, 우드칩 덕분에 물을 조금이나마 보존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래는 학교 놀이터입니다. 

저 넓은 바닥에 우드칩에 가득합니다.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놀거나 매달리기 등을 합니다. 만약 바닥을 콘크리트나 아스팔트로 한다면, 아이들이 넘어지거나 매달린 철봉에서 떨어질 때 다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완충재를 깔아야 합니다. (playground surfacing)

우리나라에서는 이 구역의 바닥을 모래로 한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여기처럼 모래 대신 우드칩으로 하면, 무엇이 더 나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약 모래라면 바람에 날라가고 상당히 넓은 영역으로 흩어질 수 있는데, 우드칩이라면 완충재 역할을 하면서도 모래보다 더 무거워서 바람에 잘 날라가지 않습니다. 흩어져도 위의 사진처럼 가까이로만 흩어집니다. (reducing and preventing soil erosion)이곳은 빗자루 대신 어깨에 가방처럼 생기고 전기청소기 같은 기계를 메고, 호스를 통해 바람을 내뿜는 방식으로 청소하는데, 우드칩이라면 청소할 때 먼지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화단, 그리고 공원의 나무 아래

여기를 그냥 흙, 모래, 자갈이 있는 상태로 두지 않고, 우드칩을 깔았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무척 번거로운 조경 작업이었을텐데, 그 …

Orange County의 유료도로 (SR 73, 133, 241,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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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alifornia 주의 San Diego에 살면서, 최근에 LA에 한번, San Fancisco에 한번 자가용 차량으로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두번 모두 Navigation으로는 구글 지도의 "길찾기"를 이용해서 다녔습니다.

그런데 San Diego 북쪽에는 있는 Orange County의 Irvine 근처에 아래와 같이 73번, 133번, 241번, 261번 California State Route 등 유료도로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료구간에 설치된 Toll Road Access Point가 수십개인데 이 중에는 "No Toll"이 있고 "Toll"이 있는 듯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OC Toll Roads Map"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2018년 여름에 겪은 일입니다.

요악하면, 제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유료도로로 한번 들어갔고, 그래서 청구서를 받고, 요금을 납부했습니다. 그걸 하나하나 보겠습니다.
제가 2018년 6월 28일에 잘 모르고 73번 유료도로를 지나쳤습니다.
만약 제가 5일 이내, 즉 아마도 7월 3일까지 "The Toll Roads of Orange County" 웹사이트를 방문했더라면, 요금 6.49달러을 낼 수 있었고, 그러면 종료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며칠 더 지나서 웹사이트에 접속했더니, 제가 통과한 기록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청구서가 오기까지 기다렸고, 7월 9일에 발급된 "NOTICE OF TOLL EVASION"이란 청구서가 7월 16일에 우편으로 저희 집에 도착했습니다.
청구서 내용에는 온라인으로 납부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아래와 같이 있었습니다. 청구서에 적힌 납부할 금액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납부기한이 2018년 8월 8일까지입니다.요금(toll)은 6.49달러인데, 5일 이내에 내지 않은 것에 따른 벌금(penalty)은 원래 57.50달러입니다. 그런데 이번이 처음이고, 납부기한까지 요금을 낸다…

Airbnb, Google, Facebook 방문자 이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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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에 Airbnb, Google, Facebook 세 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래는 방문자용 이름표(name tag) 세 개를 비교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이와 관련된 일을 맡으신 분 또는 개선하려는 분들에게 참고가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Airbnb
방문자를 VISITOR라고 부릅니다. 내용으로는 방문날짜 / 방문자의 이름 / 초대자의 이름 등이 적혀 있습니다. 이 가운데 방문자의 이름이 가장 크게 보입니다.사진 촬영은 금지하고, 음식은 먹어도 된다는 픽토그램이 있습니다.뒷면은 스티커 형태이고, 옷에 붙였다가 뗄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방문자 등록을 할 때, iPad같은 기기를 이용해서 현장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Google
방문자를 Guest라고 부릅니다. 내용으로는 방문자의 이름 / 초대자의 이름 / 방문날짜 등이 적혀 있습니다. 이 가운데 방문날짜가 가장 크게 보입니다.QR code가 있습니다.뒷면에는 비상시 행동요령이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스티커 형태가 아니라 집게 두 개가 연결된 것을 같이 줍니다.
Facebook
방문자를 VISITOR라고 부릅니다. 내용으로는 방문자 이름, 초대자 이름, 방문날짜, 그리고 시각 등이 적혀 있습니다.맨 위에 NDA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Non-disclosure agreement 즉 기밀유지협약의 약자입니다.뒷면은 스티커 형태이고, 옷에 붙였다가 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그냥 받은 것이 아니라, 이것을 비닐로 된 홀더(Holder)에 담고 그 홀더를 VISOTOR라고 적힌 주황색 끈(Lanyard)으로 연결한 것으로 받았고, 저는 목에 걸고 다녔습니다. 만약 원한다면 이 이름표만 옷에 붙여서 다녀도 될 것입니다. 방문을 마치고 떠나면서 홀더와 끈은 반납했습니다. 이름표까지 통째로 반납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저는 이름표를 따로 챙겼습니다.


※ 아래는 제가 방문한 세 곳의 위치입니다.

Airbnb, San Francisco


Google, Mountain View


Facebook,…